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D-2, 마지막으로 '이것' 조심하자…"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은 부정행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수능 부정행위 208건 발생
휴대 가능·반입 금지 물품 확인해야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순서따라 시험 치러야
마스크 착용 필수·점심시간 칸막이 설치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발생한 부정행위 208건 중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을 한 경우가 가장 많이 해당 돼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에서 208건의 부정행위가 발생했다. 이중 종료령 이후에 답안을 작성한 경우가 71건(34.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입 금지 물품 소지 65건(31.3%), 4교시 응시 방법 위반(21.2%), 휴대 가능 물품 외 소지 23건(11.1%), 시험 시작 전 문제풀이 5건(2.4%) 순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 8월 3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31 photo@newspim.com

◆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반입 금지 물품 주의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매 교시마다 예비령, 준비령, 본령, 종료령 등 종이 울릴 때마다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본령이 울리기 전에는 절대 문제지를 넘겨 문제를 풀어서는 안 되며 그전까지는 문제지 상태 확인과 성명, 수험번호,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등만 가능하다.

다만 3교시 영어 영역은 본령 없이 듣기 평가 안내 방송에 따라 시험을 치르면 된다.

특히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 마킹을 하거나 문제를 풀면 부정행위로 처리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종료령이 울리면 즉시 필기도구를 내려 놓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휴대 가능 물품과 반입 금지 물품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험생은 수능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 휴대 불가능한 물품은 쉬는 시간에는 휴대할 수 있지만, 시험 중에는 휴대할 수 없기 때문에 매 교시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연습장, 개인 샤프, 볼펜, 예비 마킹용 플러스펜 등은 적발 시 압수 조치된다.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기출문제지 등은 적발 즉시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만약 반입금지 물품을 시험장에 가져왔다면 감독관 지시에 따라 1교시 시작 전 지정된 장소에 제출해야 한다.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았거나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 보관할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부정행위로 간주될 경우 그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 8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2022.08.31 photo@newspim.com

◆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순서따라 시험 시행

4교시 탐구영역은 수험표와 책상 스티커에 기재된 선택과목 응시 순서에 따라 문제지를 골라 시험을 치러야 한다.

예를 들어 제1 선택과목에 '사회문화', 제2 선택과목에 '생활과 윤리'가 적혀있다면 제1 선택시험 시간엔 사회문화를, 제2 선택시험 시간엔 생활과 윤리를 풀어야 한다.

이때 수험생들은 제1 선택과목 문제지 한 부만 책상에 올려두고 나머지 과목의 문제지는 봉투에 넣어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두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동시에 올려두거나 순서를 바꿔서 풀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실제 부정행위 적발 사례들 중에서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풀다 적발되거나 제2 선택과목 시간에 제1 선택과목 답안을 수정하다 적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응시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 마스크 착용 필수…방역 수칙 지켜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수능에서도 수험생들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시험장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고 증상을 확인해야 한다.

입실 후부터 퇴실 시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신분을 확인할 때는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벗어 신분 확인에 응할 수 있다.

마스크는 밸브형 마스크, 망사형 마스크를 제외하고 종류에 따로 제한이 없다. 다만 유증상 수험생들은 KF80 이상을, 격리 대상 수험생들은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 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진·격리 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해 별도의 시험장을 배정받은 후 응시해야 한다.

점심시간에는 시험장에서 지급 받은 종이 칸막이를 책상에 설치한 뒤 식사할 수 있다. 개인 도시락을 준비해 본인의 자리에서만 식사가 가능하다.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누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험장마다 마스크를 포함해 별도의 방역 물품이 준비돼 있지만, 수험생들은 오염, 분실 등의 상황을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많은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숙지하지 않아 의도치 않게 부정행위자로 처리돼 불이익을 받는다"며 "부정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의사항을 반드시 익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