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개최…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카리브지역 국가 장·차관 등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2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석한 카리브지역 국가 장⸱차관과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등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2022.03.15

2022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2011년부터 매년 카리브 국가와 지역 기구 대표를 초청해 한-카리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대화 매커니즘으로, 올해 행사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서울에서 외교부 주최로 개최됐다.

행사는 '한-카리브 글로벌 해양환경 협력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카리브 해양오염 방지 포함 친환경 해양산업 육성 ▲한-카리브 탈탄소 전략 포함 기후변화 대응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방한한 카리브지역 국가 장⸱차관과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등을 부산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 및 카리브지역 국가와의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 준비된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날부터 양일간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재 환영오찬과 양자면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준비했다.

먼저, 부산 도착 첫날인 1일 오전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북항 일원을 함께 둘러보며 카리브지역 국가 장⸱차관 등에게 부지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준비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 환영오찬이 낮 12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되며, '미첼' 바하마 외교부 장관, '엘리자베스 하퍼' 가이아나 외교부 차관, '사봉헤'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굿윈' 주쿠바앤티가바부다 대사 등 고위급 관료가 참석한다. 환영오찬 이후에는 참석국 고위급 인사들과 개별적으로 양자면담을 개최해 국가별 개별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부산시와 대한민국 정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민의 강력한 의지와 그간의 홍보 활동,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의 부산의 역량 등을 알리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다음 날인 2일 오전에는 영도구 소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방문해 수리실험동과 해양위성센터를 둘러보고, 이어서 낮 12시에는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시 공동 주최로 부산항 소개 프레젠테이션(PT)과 환송오찬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교육에 관심이 많은 카리브 지역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을 위해 북두칠성도서관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인 부산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그간 교류가 어려웠던 카리브 지역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을 상대로 부산과의 국제 교류 협력을 논의할 뿐 아니라, 기후변화⸱해수면 상승 문제 극복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프로젝트 등 친환경 가치 공유, 카리브국가연합(ACS) 등 중남미 지역기구를 통한 부산-카리브 교류 협력 등 경제⸱금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칠레의 '발파라이소', 파나마의 '파나마시티', 멕시코의 '티후아나' 등 4개 도시와의 자매⸱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해서 이들 도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