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14일 오전 11시 30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경찰, 전기안전공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5개 기관 40명으로 꾸려진 합동감식반이 최초 발화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류공정이 있는 2공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합동감식반은 최초 발화지점 등 화재 원인을 중점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14일 11:47
최종수정 : 2023년03월14일 11:47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14일 오전 11시 30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경찰, 전기안전공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5개 기관 40명으로 꾸려진 합동감식반이 최초 발화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류공정이 있는 2공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합동감식반은 최초 발화지점 등 화재 원인을 중점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