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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만 전주시의원 "교동 119안전센터 서학동 이전 마땅"

기사입력 : 2023년03월15일 13:23

최종수정 : 2023년03월15일 13:23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최주만 전주시의원은 15일 5분발언을 통해 "시민안전과 직결된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이전·신축을 더 미룰 수 없다"며 "인근 노송·평화119안전센터, 소방출동 시간, 도로환경 등을 감안한다면 서학동 에 이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교동119안전센터가 한옥마을 내에 있다 보니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인해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며, 또한 "차고면적이 46㎡로 협소해 소방 활동에 필요한 보유 장비들을 보관할 수 있는 물품보관 창고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최주만 전주시의원은 15일 교동 119안전센터 관련해 5분발언을 하고 있다. 2023.03.15 obliviate12@newspim.com

때문에 "소방차량과 출동대원들의 개인장비 적재함 등이 차고 안에 노출된 채 어지럽게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게다가 현 센터가 들어선 지 24년이 경과돼 차량과 장비 점검 시 배기가스가 한옥마을 주택으로 배출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방출동로가 충분히 확보되질 않아 소방대원들의 출동 시간이 지연돼 출동의 생명인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작업 효율성 및 안전이 저하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을 확립해야 하는 센터로서의 대응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며 "무엇보다 인명피해나 재산 손실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최 의원은 "교동119안전센터는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는 한옥마을과 남부시장을 포함하고 교동에서 멀리 떨어진 대성동, 색장동 지역까지 관할하고 있다"며 "현재 교동119안전센터 건물은 전북도 소유지만 부지는 시유지로써 향후 한옥마을 문화시설 인프라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더했다.

최주만 의원은 "더 이상 출동로 미확보에 따른 대응 지연으로 주민의 안전과 소방대원의 어려움에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며 "전주시는 교동119안전센터 이전·신축 관련 소관인 전북소방본부, 전북도 등과 협력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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