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93명 확진...전날보다 97명 줄어

기사입력 : 2023년03월20일 09:38

최종수정 : 2023년03월20일 09:38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 발생했다.

전날 290명보다 97명 적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9명, 충주 25명, 음성 14명, 진천 9명, 영동 8명, 제천 7명, 옥천 5명, 보은 4명, 증평·괴산 각 1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953명, 코로나19와 관련 사망자는 1029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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