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엠비아이와 사측 관계자에 대해 증권발행 조치 등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증선위는 엠비아이에 대해 증권발행 제한 10월을 부과했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등에게 검찰통보 조치를 부과했다.
ymh753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05일 18:05
최종수정 : 2023년04월05일 18:05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엠비아이와 사측 관계자에 대해 증권발행 조치 등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증선위는 엠비아이에 대해 증권발행 제한 10월을 부과했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등에게 검찰통보 조치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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