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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온라인쇼핑 7.0% 늘어난 18.8조…여행·교통업 두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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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3년 3월 온라인쇼핑동향 발표
여행·교통서비스 1조7920억…95.3% 폭증
이용자 73.2% 모바일…종합몰 선호 63.5%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올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7.0%(1조2297억원) 증가한 18조8379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업종이 두 배 가량 증가한 영향이다. 의복과 음·식료품 등의 온라인쇼핑도 꾸준한 증가 추세다.  

또한 온라인쇼핑 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해 거래했다.

◆ 코로나19 잠잠해지자…여행·교통, 의복 쇼핑 활발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3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8조8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7.0%(1조2297억원) 증가한 수치다.

온라인쇼핑거래액은 PC와 모바일 인터넷쇼핑 거래액을 합친 규모를 의미한다.

2023년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자료=통계청] 2023.05.01 jsh@newspim.com

온라인쇼핑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여행 및 교통서비스'다. 올해 3월 여행 및 교통서비스의 온라인쇼핑거래액은 1조792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743억원(95.3%)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려있던 여행 수요가 터져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행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레 의복 쇼핑도 늘었다. 의복의 3월 온라인쇼핑거래액은 1조857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83억원(14.0%) 증가했다. 음·식료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조465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846억원(8.1%) 늘었다.   

온라인쇼핑으로 가장 많이 거래된 업종은 '음·식료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1% 증가한 2조4656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음식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조1056억원, 의복이 9.9% 증가한 1조8577억원을 나타냈다. 

◆ 온라인쇼핑 중 73.2%는 모바일 거래…비중은 1.4%p↓

온라인쇼핑 이용자들 약 73%는 모바일을 통해 거래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늘었지만,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전년 동월(74.6%) 대비 1.4%p 감소했다.  

3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3조7977억원으로 전년 동월(13조1395억원) 대비 5.0%(6582억원) 늘었다.

2023년 3월 모바일쇼핑 거래액 [자료=통계청] 2023.05.01 jsh@newspim.com

모바일쇼핑으로 가장 많이 거래한 분야는 총 4조771억원이 오간 '서비스'였다. 서비스 분야 거래액은 전년 대비 9.5%(3534억원) 증가했다. 서비스 분야 중에서도 '음식서비스(2조712억원)', '여행 및 교통서비스(1조2164억원)' 등이 거래 규모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패션' 분야는 전년 동월 대비 8.4%(2787억원) 증가한 3조5873억원, '식품' 분야는 1.8%(421억원) 늘어난 2조4160억원의 온라인쇼핑 거래가 이뤄졌다. '가전' 분야도 전년 동월 대비 거래액이 5.1%(766억원) 증가한 1조5929억원의 모바일쇼핑 거래가 진행됐다. 

온라인쇼핑 이용자 절반 이상(63.5%)은 여러 상품을 구비·판매하는 '종합몰'을 선호했다. 종합몰의 거래액은 11조954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2%(8043억원) 증가했다. 특정 상품만 판매하는 '전문몰'의 거래액은 6.6%(4254억원) 늘어난 6조8834억원이었다. 

또 오프라인 가게 없이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 '온라인몰' 거래액은 전체의 75.5%에 달했다. 온라인몰 거래액은 14조213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7%(6422억원)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14.6%(5876억원) 늘어난 4조6243억원을 거래했다.

한편 지난 3월 해외 직접 판매액은 2871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05억원(-49.4%) 감소했다. 반면 해외 직접 구매액은 1조5984억원으로 2270억원(16.6%) 늘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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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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