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1Q23 잠정 매출액은 21.6조원(+31.2% YoY, +10.8% QoQ), 영업손실은 6.2조원(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4.9조원(적지 YoY, 적지 QoQ)을 각각 기록.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8,785억원 하회했지만, KB증권 기존 전망치는 4,060억원 상회하는 수준. 1Q23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1.6조원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적자를 기록. 매출액은 전력판매단가 상승 및 전력판매량 유지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확대되었지만, 아직은 전력조달단가 증가분을 상쇄하기에는 모자란 수준'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지난 2021년부터 누적된 적자 규모가 44.7조원에 달해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와 다가오는 총선, 그리고 전력소비량이 많아지는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오는 것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충분한 전기요금 조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