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현대차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동사는 국내외에 셰브론, 엑손모빌, 쉘 등 글로벌 오일 메이저를 포함하여 Technip, Saipem, TR, Bechtel, KBR, JGC, Chiyoda, Petrofac 등 주요 EPC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어 2H23, 2024로 이어지는 수주 모멘텀은 더욱 극대화될 것. 2023년 7월 기준 동사의 수주잔고는 약 3,600억원이며, 신규수주는 1H23 기준 1,691억원으로 1H22 550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함. 향후 동사의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매우 클 것. 2023년 기준 P/B 0.6배로 중동 플랜트 시장의 장기 호황 초입인 점을 고려할 때, 주가와 실적의 업사이드가 매우 높다고 판단.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상황임.'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차증권에서 '2Q23 매출액은 750억원(+3.5% qoq, +77.1% yoy), 영업이익은 51억원(+12.9% qoq, +299.3% yoy)을 기록함. 하반기부터 사우디 아람코와 중동향 프로젝트 수주 모멘텀 극대화 기대됨. 2023년 실적은 매출액 2,550억원(+25.7% yoy), 영업이익률은 중동향 프로젝트 본격가동에 따라 8.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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