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흥국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흥국생명 임직원이 함께하는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독거노인을 포함한 지역소외계층 500여명 무료급식 준비 및 배식을 지원했다. 밥퍼나눔운동본부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앞으로도 ESG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12월1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뒤에서 두 번째)와 임직원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흥국생명] 2023.12.1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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