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방안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19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역 주요 병원장 간담회를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하기전 잠시 생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급종합병원 6곳(이대목동병원, 고대안암병원, 건국대병원. 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종합병원 12곳(서울의료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동성심병원, 성애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양지병원, 중앙보훈병원, 강남성심병원)의 병원장이 참석했다. 2024.03.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