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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부천갑 김복덕·용인을 이상철 전략공천…박일호 공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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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을, 박성훈·김형욱·손상용·이수원 4자경선
전남 여수을 김희택 단수공천...하남을은 양자경선

[서울=뉴스핌] 송기욱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경기 부천갑에 김복덕 재정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용인을에 이상철 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을 전략공천했다. 경기 하남을에서는 양자 경선이, 부산 북구을에서는 4자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단수추천 1개, 경선 2개, 우선추천 2개 선거구를 의결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22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지난 17일 오전 당사에서 12명의 4차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 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2024.03.02 nulcheon@newspim.com

공관위는 전남 여수을에 김희택 전남도당 대외협력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경기 부천갑에는 김복덕 후보가, 용인을에는 이상철 후보가 각각 우선 추천됐다.

부산 북구을에서는 박성훈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과 김형욱 전 국정원 사이보안보 및 과학정보 총괄, 손상용 전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4자 경선을 진행한다. 경기 하남을에서는 김도식 전 서울시 부시장, 이창근 전 하남시 당협위원장이 맞붙게 됐다.

한편 공관위는 박일호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후보를 공천 취소하고 해당 선거구에 박상웅 후보 추천을 재의결했다. 지역구 국회의원 추천규정 제30조에 의하면 후보로 확정돼도 금품수수 등 현저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명됐을 경우 비대위 의결로 후보자 추천을 무효로 할 수 있다.

정 위원장은 "박 후보는 밀양시장 재직 당시 부적절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로 공관위는 관계된 사람들의 소명과 진술을 들었다"면서 "그 결과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안으로 판단해 공천을 취소하고 박상훈 후보를 추천하는 것으로 비대위에 재의결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오는 9일 전남 등 남은 지역구를 대상으로 추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위원장은 "실질적으로 남아있는 곳이 부천병, 화성병·정, 전남 장성인데 전남 한 곳은 전날 후보자 면접을 했고 9일 경선발표 때 같이 발표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이주환 의원이 재경선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받지 않는 것으로 요청했다"고 답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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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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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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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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