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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교통 중심도시로"… 박정 의원, 금촌권역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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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치센터·전문쇼핑몰 통한 스포츠산업클러스터 완성
3호선 연장·파주발 GTX-F 노선 신설·금촌역 환승 센터 설치
"파주 브랜드가치 높여 100만 특례시·1000만 관광시대 열것"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을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정 국회의원은 권역별 공약 세 번째로 금촌권역 발전비전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100만 특례시 파주, 1000만 파주 관광 시대를 여는 금촌권역 주요 공약으로 금촌을 '스포츠산업 대표도시, 교통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박정 국회의원. [사진=박정의원실] 2024.03.12 atbodo@newspim.com

12일 박정 의원은 먼저 유치를 확정한 ▲스포츠가치센터, 반다비체육센터 등 스포츠시설을 한곳에 모으고, 스포츠전문쇼핑몰 유치, 스포츠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스포츠산업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추가로 ▲파주연고 프로야구 11구단을 유치해 금촌을 명실상부한 스포츠산업 대표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자료에 따르면, 프로야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생산유발효과 약 8018억 원, 부가가치효과 약 3280억 원, 고용파급효과 1만2156명이다.

또한 박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교통문제 해결도 필요하다며 ▲지하철3호선 금릉·금촌역 연장 ▲파주발 GTX-F 노선 및 조리역 신설과 금촌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금촌나들목 설치 ▲서울문산고속도로 서울방면 금촌IC 추가 ▲경의중앙선 도심구간 지하화와 상부 및 주변지역 개발 ▲금촌-조리-운정 간 이동로 추가 등 연결 확대 등을 공약했다. 이러한 원활한 교통 체계 마련은 스포츠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 국회의원은 금촌권역을 스포츠산업 대표도시, 교통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사진은 금촌역 일대 모습. [사진=최환금 기자] 2024.03.12 atbodo@newspim.com

이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시청 현 위치 리모델링 ▲청년창업사관학교와 베이징대 창업훈련영 연계 청년창업타운 조성, ▲금촌3동 유휴부지에 관광자원이 되는 관람형 대규모 야외 오픈 세트장 건설 등을 약속하고, 건강하고 편리한 여가활동을 위해 ▲금촌 C3블록에 공공의대와 연계한 종합병원 유치 ▲학령산 산림공원, 후곡공원, 금신공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공릉천, 금촌천 등 파주시 내 모든 하천 자전거도로, 보행로 연결 하천 동선체계 구축 ▲공릉천 파크골프장, 반려가족 놀이터 등 여가 편의시설 확충 ▲경기 어울림터 공원조성사업 신속 추진 ▲빈집, 빈점포 활용 청년 놀이 문화 휴식 공간, 중장년을 위한 아지트 공간 마련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 도심 전선지중화 ▲전기료 절감을 위한 아파트 주택태양광 설치 확대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거환경관리단 설치 ▲주거밀집지역 공영주차장 확대 ▲명동로, 문화로 주차환경 개선 ▲공공도서관 활용 늘봄학교 거점센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한편 시민제안 정책 1호 공약으로 금촌역 광장, 통일시장, 인근 거리 등을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퍼레이드 등 ▲시민참여형 금촌 거리 축제 추진을 약속했다. 유사한 사례로 삿포로의 요사코이 소란 축제는 1992년 시작해 현재 약 200만명이 찾고 있다.

박정 의원은 "100만 특례시 파주, 1000만 파주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3선의 힘으로 금촌을 스포츠산업 대표도시로 만들겠다"면서 "파주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금촌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도로 연결망 확대 등을 통해 금촌을 교통 중심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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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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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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