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총선GO!] 부산 서·동구 곽규택 "원도심 살려야 부산 전체 살아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서·동구의 지역민들이 박규택에게 한번 맡겨보자 하는 생각들을 다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뿐입니다."

3인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된 곽규택 국민의힘 서·동구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총선 때마다 두번의 경선을 치렀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서구동구 후보가 최근 종합뉴스통싱사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28

곽 후보는 "우리 원도심 지역이 한 30년간 계속 낙후가 돼왔다. 부산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다른 나라의 큰 도시들과 같은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원도심이 낙후되면서 인구는 시 외곽으로 빠져나가고 그 도시 전체가 낙후되어 가는 그런 과정을 겪었는데 도쿄나 뉴욕, 런던 이런 곳이 다시 살아난 이유는 원도심을 살리면서 도시 전체가 살아난 사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도 원도심 지역이 그동안 30년간 쇠퇴의 길을 걸었지만 이제는 원도심을 살려야만 부산시 전체가 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인구 유출을 막고 젊은 세대가 들어올 수 있게 교통환경, 주거 환경,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산복도로 고도제한 해제 ▲교육 국제화 특구 지정을 통한 해외유명 학교 분교 유치 ▲도시철도 송도선 신설 및 부산진역과 문현역 1호선 2호선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지선 추진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다.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의미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할 아주 중요한 총선이다. 윤석열 정부가 열심히 하고 있지만 거대 야당의 어떤 벽에 막혀서 해야 할 일을 못하는 측면이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남은 우리 윤석열 정부 기간 동안 각종 개혁 사업이라든지 정부의 그런 개혁 방향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며 "입법적인 지원이 절실하고 국회에서도 우리 국민의힘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민들께서도 그런 방향으로 좀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곽규택 국민의힘 서구동구 후보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역 현안과 추진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03.28

국회에 입성하며 생각하고 있는 상임위와 제1호 법안을 묻는 질문에는 "제가 경력이나 전공을 살리며 법사위가 맞다. 하지만 지역발전과 직결된 상임위를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곽규택 후보는 "선거하다 보면 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또 마지막에 이제 총선 얼마 앞두고 그때 이제 여론이 되게 중요한 것 같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을 좀 잘 좀 봐주시고 좋은 평가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