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지연·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6.1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1일 10:38
최종수정 : 2024년06월11일 11:0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지연·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06.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