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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체육대회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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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부터 폐막까지 전 과정·성과 등 소개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2024 경기도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었다. 

12일 열린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시민 유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영상 시청과 유공자 포상, 성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파주시가 2024 경기도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파주시] 2024.06.13 atbodo@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준비부터 폐막까지의 과정과 성과가 소개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파주시가 개최한 첫 광역 단위 체육대회였다. 두 대회를 합쳐 44개의 종목별 경기가 치러졌고, 57개 경기장이 운영됐으며, 운영지원을 위해 연인원 2,000여 명의 시민봉사자와 400여 명의 공무원이 투입됐다.

준비 과정의 최우선 순위는 안전이었다. 파주시는 스포츠안전재단과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과 각 종목 단체 등이 참여한 경기장별 현장 답사를 세 차례 이상 진행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사전에 지역응급의료지원협의체 회의를 열어 의료대응체계를 논의하고 대회 기간엔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한 부상자 치료를 가능하게 했다.

파주시가 2024 경기도체육대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파주시] 2024.06.13 atbodo@newspim.com

파주시 선수단의 성적은 역대 최고였다. 파주시는 4월에 열린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5월 이어진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각각 시군 종합순위 8위와 5위를 달성했다. 작년 모두 15위에서 머물던 성적을 각각 7계단과 10계단을 끌어올렸다. 

장애인 육상 종목의 이상익 선수는 3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메달 53개를 획득한 비장애인대회에선 파주가 육상과 레슬링 종목에서 종합 1위, 유도와 배드민턴 종목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성취상과 모범선수단상 1위를 차지했다.

2024 경기도체육대회의 최고 공로자는 파주시민으로 꼽혔다. 208명의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된 시민들은 파주 곳곳을 달리며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2,000여 명의 시민봉사자들은 전 종목, 모든 경기장에서 활동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경기운영지원과 방문객 안내, 분리수거 등에 힘을 보탰다.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한 김희옥 씨는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를 곁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열정에 큰 감동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화 봉송과 자원봉사에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지원 등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었기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파주시민"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2021년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개막을 앞두고 대회가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당시 쌓아 올린 역량을 가다듬어 올해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으며 대회를 마쳤다. 접경지역 최초 드론 쇼가 펼쳐진 개회식엔 1만여 명의 관객이 찾았고, 106억 원을 투입해 정비한 경기장들의 상태는 선수들 실력 발휘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파주시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9월 열릴 2025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나선다. 2025년 상반기까지 경기장 선정과 개폐회식, 경기운영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7월부터는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 행사 진행, 경기장 운영 물품 배치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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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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