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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너지 "경영정상화 최우선 목표로 주권거래 재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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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에스엘에너지는 "2023년부터 삼정KPMG를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을 통한 공개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적절한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투자자가 없었다"며 "2022년 12월 주권거래정지 경영정상화 및 경영투명성을 확보했고, 주권거래 재개를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불황에 따른 자본시장 위축과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러우전쟁, 글로벌 공급과잉과 고유가 여파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NCC설비가동율을 감소시키면서 사업의 주원료인 PFO수급 차질로 지난 2년간 영업손실로 인한 투자자의 투자동인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4년 원료수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24년 1분기 매출액 191억, 영업이익 7.7억으로 실적이 턴 어라운드(Turn Around) 하였으며, 24년 이후엔 안정적인 실적개선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바이오 연료 수요는 약 1600억리터(L)로 2027년에는 약 1900억 리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의 바이오 연료 정책이 강화할 경우 2027년 바이오 연료 수요가 2400억 리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바이오 연료 사용을 의무화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EU는 오는 2025년부터 수송용 바이오 연료 의무 사용 비율을 2%를 시작으로 2050년 50% 수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미국도 수송용 화석연료 공급자가 바이오 연료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환경문제 인하여 재생에너지 시장이 자원을 생산, 소비 후 폐기하는 경제에서 다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를 체계화하는 친환경 사업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 2024년 05월 20일 바이오중유 인허가를 취득하여,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주권거래 재개를 위한 각고의 노력에도 2024년 06월 24일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며, 2024년 06월 25일 법원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였다.

회사 관계자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찾아내기 위하여 최선을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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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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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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