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안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구본근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왼쪽)과 한국필립모리스 윤희경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필립모리스에서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400여 곳의 편의점 담배 진열대 디스플레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홍보 영상이 송출되며, 오는 10월부터 담배 4종, 내년 1월부터는 모든 담배에 홍보 문구를 삽입해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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