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릴레이 다짐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시민운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아름다운 섬섬여수 가꾸기', '지속가능한 여수 조성' 등 3대 핵심과제와 친절·질서·청결·봉사·환경의 5대 실천과제를 전개한다.
지난 4월 15일부터 시작된 '27개 읍면동 실천본부 릴레이 다짐대회'는 6월 3일 화정면에서 마무리됐다.
약 895명의 실천본부 위원이 참여하고 실천기 전달,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됐다.
여수시청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실천의 날'로 지정하며 시민운동을 지속 추진 중이다.
중앙동에서는 시청 직원들이 이순신광장 및 상가 일원에서 섬박람회 홍보와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운동의 성공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생활 전반에 정착시켜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