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트릿댄스 최정상을 뽑는 '대전 0시 축제-대전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11일 오후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댄서인 '왁씨'와 '5000(오천)' 등이 현장 심사에 나섰다. 심사위원과 댄서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했다. 이날 저녁 본선이 본격 시작된다.





nn0416@newspim.com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스트릿댄스 최정상을 뽑는 '대전 0시 축제-대전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11일 오후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댄서인 '왁씨'와 '5000(오천)' 등이 현장 심사에 나섰다. 심사위원과 댄서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리했다. 이날 저녁 본선이 본격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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