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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이뮨셀엘씨주' 기술이전 계약 체결…16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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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비파마와 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지씨셀은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와 이뮨셀엘씨주 기술이전 및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파트너사 비파마는 동남아시아 최대 제약그룹이자 기업가치 약 7조, 연 매출 2.7조원에 이르는 PT 칼베 파마 Tbk(칼베)의 자회사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GMP 인증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자국 내 콜드체인 유통 및 Oncology 전문 영업마케팅 역량까지 갖추고 있어 이뮨셀엘씨주의 현지 상업화에 가장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된다.

[로고=GC셀]

동남아 최대 의약품 시장 규모인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기술이전의 총 계약규모는 약 160억원이다. 계획대로 2025년 런칭 될 경우 내년부터 매출액 연동 두 자리 수 로열티를 수령하게 된다. 세부 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지씨셀 제임스박 대표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동시에 기술이전을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허가자료를 기반으로 진입 후 내년 론칭을 목표로 한다"며 "이번 계약은 국산 항암신약 세포치료제 1호인 이뮨셀엘씨주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진출하여 더 많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주는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 70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신규 간암 환자수는 연간 약 2만3000명에 이르며 간암 수술 환자는 약 3000명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지씨셀은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주요 신흥 제약시장 국가들의 메이저 제약사들과 협력 논의 중으로, 추가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비파마 Sandy Qlintang 대표는 "혁신적인 간세포암 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씨셀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통해 간암 치료에 적합한 첨단 면역 세포치료제 개발 및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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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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