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이 붕괴된 창원 마산합포구 동민빌라 현장을 23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함께 동행했다.
최 의장은 이날 주민들이 필요한 구호물품이 충분한지 살피고, 조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3일 17:11
최종수정 : 2024년09월23일 17:11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이 붕괴된 창원 마산합포구 동민빌라 현장을 23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안전차관이 함께 동행했다.
최 의장은 이날 주민들이 필요한 구호물품이 충분한지 살피고, 조속한 복구조치가 이뤄지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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