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통안채 1년물 2.88%, 과도한 시장금리 하락 해소돼" [금통위 전문④]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질 문 - 질문 하나 있는데요. 최근에 부동산 문제 해법으로 여러 가지 중장기적인 과제들을 던져주고 계신데, 사실 구조개혁이라는 것은 되게 긴 시간이 드는 일이잖아요. 그러면 상당기간 동안 부동산 문제 해결은 쉽지 않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통방문을 보면 수도권 주택 가격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적혀 있어서요.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은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고 봐야 맞지 않는가요? 총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총 재 - 저는 아까도 얘기했지만 부동산 문제는, 특히 부동산 가격 문제는 사실 저희처럼 금리와 그다음에 거시건전성 정책만 가지고는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거기에는 기조적으로 공급 문제도 들어가 있고, 국토부에서 해결해 줘야 되고, 그다음에 수도권 특히 서울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교육 문제하고도 굉장히 말씀드린 대로 관련돼 있고, 여러 문제가 복합적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금방 해결하거나 이럴 것은 아니지만 그 문제를 더 악화시켜서 가는 방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저희는 기재부장관이 말씀하신 대로 부동산 가격 자체에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실제로 저희들이 단기적으로 정책목표만 본다고 그러면 가계부채를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중요성이라는 표현이 좀 오해할 수 있지만 수도권 부동산 가격 이것도 여러 가지 중요한 임플리케이션 때문에 경제 부처 외에 다른 여러 부처와 같이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 국민 인식 전환도 필요하고. 그 얘기를 말씀드리고, 좁게는 경제 부처를 보면 저희들은 가계부채 관리가 더 중요한데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을 같이 보는 것은 그것이 직접적으로 가계부채 영향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보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는 가계부채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는 저희가 정책 수단이 더 많습니다. 은행과의 공조라든지 여러 가지가.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그쪽에서 더 볼 거고요.
말씀하신 대로 금리 인하가,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합니다만 금리 인하가 이론적으로는 가계부채 증가와 부동산가격, 기대 심리를 통해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영향이 너무 크지 않도록 저희들이 속도나 이런 걸 조절하면서 정부와 정책 공조를 할 예정입니다.

▲질 문 – 시장금리가 너무 과도하게 낮다고 저번 금통위 때 말씀하셨는데 현재 통안채 3개월물 금리가 어제 기준으로 3.185%, 1년물은 2.88%입니다. 3.25% 기준보다 낮은데요. 여전히 과도하다고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두 번째 질문은 어제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이 결정됐습니다. 물론 내년 11월부터긴 하지만 정부 전망으로는 75조 원 이상이 70%는 환헤지 없이, 30%는 환헤지 이후 들어올 거라고 합니다. 이게 국내 원화 및 달러 유동성 그리고 통화정책의 금리 커브상의 전파 경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총 재 - 7월에 제가 시장금리가 저희 기준금리 생각보다 과도하게 낮아졌다고 할 때는 두 가지 원인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미국 금리가 그때 50bp 낮출 거라고 예상하고 막 이러면서 우리나라 금리도 미국이 굉장히 낮출 걸 생각해서 같이 떨어진 면이 있습니다. 그 문제는 지금 많이 해소가 된 것 같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지금 미국 경기가 그 뒤에 생각보다 강하게 나타나서 금리 인하가 50bp씩 계속될 거라는 기대가 많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서 금리도 다시 올라감에 따라서 우리나라 금리도 어느 정도 회복된 면이 있습니다.
두 번째 저희가 과도하다고 얘기했던 것은 저희들이 금리를 볼 때 아까 얘기했지만 경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융안정을 보는데 저희들이 봤을 때 그때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가계부채 올라가는 속도를 볼 때 우리는 금융안정 때문에 금방 빨리 못 낮출 텐데 왜 시장에서는 이렇게 빨리 낮춘다고 생각하지? 물론 일부 기관에서 계속해서 실기라고 얘기해서 부추긴 면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걱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사실 그 두 가지를 걱정했습니다. 미국의 영향, 부동산이나 금융안정을 고려했을 때 과도하게 낮춘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요인은 지금 말씀대로 많이 해소가 됐고요. 이번에 저희가 25bp를 낮춤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면 두 번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더 커져서, 아까 계속 11월에 더 빨리 낮추는 것 아니냐 이런 기대가 더 생길 수 있는 위험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계속 말씀드렸듯이 한국은행은 물가안정과 함께 금융안정을 고려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앞으로 금리를 낮춰가는 속도는 금융안정을 보면서 할 것이다, 그 가운데 시장과 인식 간의 갭이 있으면 지금은 좀 줄어든 것 같지만 인식의 갭이 있으면 그것을 줄이도록 계속 커뮤니케이션 노력을 하겠습니다.
WGBI에 관해서는 참 좋은 소식이고요. 저는 그와 함께 어제 우리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받은 게 정말 우리나라에 좋은 뉴스라고 생각해서 아주 기분이 좋은 하루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이 WGBI가 도입되면 돈이 얼마 들어오느냐, 그 다음에 환율이 어떻게 되느냐, 단기적으로 그 영향을 물어보시고 많이 관심이 있으신데 그것은 말씀하신 대로 11월에 실제 편입이 될 것이고, 그것도 1년에 걸쳐 편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시차를 가지고 나타날 것인데요. 저는 사실 WGBI 가입에 대해서 굉장히 감개무량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게 뭘 보여주냐면 단기 정책을 통해서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하고 해외에 나가서 IR을 통해서 채권을 발행해서 우리 경제를 어떻게 설명하고 이런 것의 효과는 굉장히 단기적인 거고요. 이렇게 구조를 바꿔주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 같습니다. 사실 인덱스에 들어가고, 그 인덱스에 들어가게 된 것은 우리가 다른 단기적인 정책을 해서가 아니라 외환시장 구조 개선을 통해서 외국인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이 굉장히 높여주고 원화시장을 더 개방하고, 그 이전에 십몇 년 동안은 정책 당국에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좋으냐 나쁘냐 이견이 굉장히 많았고, 그것에 반발해서 우리가 컨트롤을 놓친다, 환을 절상할 수 있는 컨트롤, 별 여러 이유를 들어서 구조를 전혀 안 바꿔서 외환시장이 80년대에 있던 외환시장 구조가 계속 유지됐던 거거든요. 우리의 경제 규모라든지, 전 세계가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달리 우리의 굉장히 오래된 전통이 자리잡은 시장이 계속 변화가 없다가 이번에 정부의 노력에 의해서 지난 2∼3년 동안 외환시장 구조 개선, 또 한국은행도 저희는 많이 기여했다고 자부하고 있고요. 그래서 원화시장이 개방됨으로써 이런 일이 일어났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 들어오는 외자유치라든지 또 투자자의 구성이 투기적인 투자자가 아니라 장기 투자자가 들어오고 그래서 이것이 정말 구조조정이라는 것이 이해관계 때문에 어렵지만 그것을 달성하면 얼마나 좋은 효과가 있는지 그걸 보여주는 좋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저는 그 점에 더 초점을 두고 싶고요. 그런 면에서 통화정책에는 어떤 영향이 있냐 보면 이때까지 우리나라 부채가 다 외화 표시 부채로 많이 조달됐을 경우에는 사실은 환율을 저희들이 어떤 상황에 있어서 변동환율을 옹호해서 환율을 크게 변동시킬 경우에 부담되는 것이 뭐냐하면 원화로 환산했을 경우에 부담이 커서 신용위험, 디폴트 위험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번 WGBI가, 시간이 걸리겠지만 WGBI를 통해서 국채뿐만 아니라 은행채 등 이런 채권들을 우리가 원화로 외국인들한테 팔 수 있다면, 환율 변동성은 외국인이 갖고 나가면 생기니까 환율 변동은 생기지만 그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은 투자자가 지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디폴트 리스크 하는 것이 굉장히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한 정도 의미가 있다. 그래서 통화정책의 메카니즘에 어떤 영향이 있냐 그러면 당연히 국채금리가 미래에 떨어지고 이런 것도 있지만 통화정책 면에서는 변동환율제를 좀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hkj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