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밍스만의 차별화된 공정법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 극대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는 냉동 국물 요리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파듬뿍 양지육개장', '갈비듬뿍 도가니탕', '나주곰탕', '얼큰 소고기장터국' 등이다.
냉동 국물요리 시장 성장에 따라 대상은 국물요리 성수기인 겨울을 겨냥해 출시했다.
[사진= 대상] |
신제품들은 빠른 동결 공법을 통해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1팩 포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각 제품은 고유의 명료한 맛을 제공하며 전문점 수준의 질을 지향한다.
신제품은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11월 초부터 대형마트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윤정원 대상 HMR1팀장은 "선선해진 날씨에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집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국물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고품질·가성비 신제품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밍스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물요리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밍스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7백만 개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