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28일 청주 이안 스퀘어에서 충청권 4개 시도(충북, 대전, 세종, 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교육감들은 2024년 공동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또 2025년 실천 중심의 공동 추진 사업과 교류사업을 활성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협의회 회장으로서 교육적 연대 강화와 정책 협의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 후 매년 2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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