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쉐보레, 11월 역대급 혜택 마련...고객 맞춤 프로모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신규 고객에 맞춤형 다양한 현금 지원 혜택
타호 및 트래버스, 최대 1425만원 현금 지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쉐보레가 최근 소비자의 지갑을 활짝 여는 구매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가 대한민국 대표 쇼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고물가에도 고객의 속사정까지 모두 챙긴 흔치 않은 혜택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쉐보레는 우선 기존 고객을 위해 스파크 고객이 11월 중 '쉐보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존 차량을 대리점에서 처분하고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할 경우, 70만원의 현금과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지정 중고차 업체 제공) 등 최대 8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쉐보레]

보다 적용 범위를 넓힌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쉐보레와 GM대우 모델을 보유한 기존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시 50만 원의 현금이 지원되는 혜택으로, 차량 교체 시기를 맞은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쉐보레는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제조사에 상관없이 배기량 1600cc 이하의 경소형차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맞춤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나선 것이다.

이 밖에도 쉐보레는 11월 풍성한 현금 지원이 포함된 연중 최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장 많은 현금 지원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쉐보레 타호다. 타호는 최고 출력 426마력을 내는 고성능 V8 엔진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이 탑재된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모델로,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하는 고객은 차량 금액의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판매가 9500만원인 타호 다크 나이트 에디션을 11월 중 구매하면 1425만원의 현금 혜택을 볼 수 있다. 이 밖에 일시불로 타호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으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쉐보레]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모델인 쉐보레 트래버스 역시 구입 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차량가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현금을 지원받는다.

최상위 트림인 하이 컨트리(High Country) 모델을 구입할 경우 1000만 원에 가까운 현금 지원과 함께 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시불로 트래버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최대 300만원의 현금이 지원된다. 이 밖에 블랙 체리, 스털링 그레이 등 특정 색상을 구매할 시 50만원, 하이컨트리, 프리미어 등 특정 트림을 선택할 시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GMC 시에라를 구매 시에는 5.5%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개인 및 법인 사업자 고객은 사업자 프로모션을 통해 쉐보레 타호 또는 GMC 시에라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신모델에 글로벌 시장에서 560만 명이 넘는 유료 회원을 보유한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 기능을 적용하며 국내 서비스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25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올 뉴 콜로라도 등에 적용되는 온스타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의 원격 제어부터 차량 상태 정보, 차량 진단 기능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확장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