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8일 일진전기(103590)에 대해 '안정적 수주 기반 실적 성장세 지속'라며 투자의견 '매수(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일진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일진전기(103590)에 대해 '내년에도 안정적 수주 잔고 기반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미국 뿐 아니라 작년 노르웨이(23.03_340억원), 바레인(23.10_1,685억원)에 이어 올해 쿠웨이트(24.03_1,282억원), 싱가포르(24.05_750억원) 등 다수 국가 전력청과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설치 계약 체결이 잇따르고 있음. 증설을 통해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에서 사업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 일진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 일진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원, IB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250원 대비 -12.4% 낮으며, IB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일진전기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일진전기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일진전기(103590)에 대해 '내년에도 안정적 수주 잔고 기반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미국 뿐 아니라 작년 노르웨이(23.03_340억원), 바레인(23.10_1,685억원)에 이어 올해 쿠웨이트(24.03_1,282억원), 싱가포르(24.05_750억원) 등 다수 국가 전력청과 초고압 케이블 공급 및 설치 계약 체결이 잇따르고 있음. 증설을 통해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에서 사업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 기조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 일진전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0,000원을 제시했다.
◆ 일진전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250원, IBK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250원 대비 -12.4% 낮으며, IB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미래에셋증권의 32,000원 보다도 -6.2% 낮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일진전기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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