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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복합터미널 14년만에 첫 삽..."내년까지 '명품'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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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23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환승센터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설동호 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및 시·구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4.12.23 gyun507@newspim.com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만 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될 계획이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됐으나 모두 무산되며 2020년 주거복합 형태 공영개발로 전환된 바 있다.

다만 시는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000㎡ 규모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7000㎡ 규모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성·실용성·신속성을 바탕으로 다음해 12월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며 "대중교통 중심 개발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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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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