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6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일회성 비용 제거하면 기대치 부합'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일회성 비용 제거 시 기대치 부합한 실적: 4분기 신세계 연결 영업이익 1,061억원(-48.5%YoY)을 시현, 당분기 전사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500억원 제외 시 기대치 부합한 실적. 당분기 백화점 합산 총매출은 전년 동기비 2% 신장, 일회성 비용(250억원)을 제외 시 전년 수준 이익 규모 유지. DF 순매출 전년 동기비 15% 신장, 대규모 영업손실 발생으로 적자전 환. 부산 면세점 철수로 희망퇴직비용 발생(150억원), 인천공항 영업면적 확대로 임차료 또한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5년 백화점과 면세 모두 비용 절감에 초점: 25년 신세계의 전 사업부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출 계획. 어려운 내수 환경 속 백화점 패션 매출 반등 없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와치/주얼리 중심 명품 매출이 증가해 성장에 기여 중. 25년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2월), 본점 헤리티지관(4월) 오픈하며 하반기 갈수록 백화점 매출 반등 기울기는 가팔라질 전망. 면세 사업부는 당분기 부산점을 철수, 연 120억원 가량 손익 개선 효과 예상. 인천공항 임차료는 공항공사측의 감면 정책 시행되며 부담이 일부 상쇄, 면세 사업자간 경쟁 완화도 긍정적인 상황.'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1월 15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08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2,188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5년 02월 06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6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2,188원 대비 -12.2% 낮은 수준으로 신세계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2,1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6,875원 대비 -2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일회성 비용 제거 시 기대치 부합한 실적: 4분기 신세계 연결 영업이익 1,061억원(-48.5%YoY)을 시현, 당분기 전사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 500억원 제외 시 기대치 부합한 실적. 당분기 백화점 합산 총매출은 전년 동기비 2% 신장, 일회성 비용(250억원)을 제외 시 전년 수준 이익 규모 유지. DF 순매출 전년 동기비 15% 신장, 대규모 영업손실 발생으로 적자전 환. 부산 면세점 철수로 희망퇴직비용 발생(150억원), 인천공항 영업면적 확대로 임차료 또한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5년 백화점과 면세 모두 비용 절감에 초점: 25년 신세계의 전 사업부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출 계획. 어려운 내수 환경 속 백화점 패션 매출 반등 없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와치/주얼리 중심 명품 매출이 증가해 성장에 기여 중. 25년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2월), 본점 헤리티지관(4월) 오픈하며 하반기 갈수록 백화점 매출 반등 기울기는 가팔라질 전망. 면세 사업부는 당분기 부산점을 철수, 연 120억원 가량 손익 개선 효과 예상. 인천공항 임차료는 공항공사측의 감면 정책 시행되며 부담이 일부 상쇄, 면세 사업자간 경쟁 완화도 긍정적인 상황.'라고 밝혔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0원 -> 16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허제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025년 01월 15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1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08일 22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0원을 제시하였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2,188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0원은 25년 02월 06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6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2,188원 대비 -12.2% 낮은 수준으로 신세계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2,18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6,875원 대비 -23.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