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먹거리 즐기기' 체험 실시
[동두천=뉴스핌] 신선호 기자=동두천시는 지난 7일 아동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2025년 '신나는 K문화' 프로그램을 분기별 1회(연 4회) 기획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신나는 K문화' 프로그램의 첫 번째로 기획한 '전통 먹거리 즐기기' 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20명의 아동과 함께 서울특별시 종로구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을 방문했다.
참여 아동들은 한국 전통 먹거리를 이어나가기 위해 힘쓰는 명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통 간식 중 하나인 쌀엿강정을 만들었다. 입맛과 개성이 드러나는 강정을 직접 만들고, 마지막에 보자기로 포장하는 법까지 배우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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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신나는 K문화' 프로그램 진행[사진=동두천시] |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강정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어요",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강정이 예뻐서 집에 가져가 자랑할래요.", "할아버지 드릴래요, 할아버지가 기뻐하실 것 같아요" 등의 소감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한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바르게 알고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라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을 기획한 보람을 느낀다. 남은 K문화 프로그램도 아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활동들로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또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