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강일은 3월 27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 보호법 및 그 시행령의 핵심 조항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단기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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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투협 / 이형석 기자 |
특히, 이번 강의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27일,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오전 9시30분~오후14시30분)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