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4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흑자 전환을 넘어 지속 성장을 향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4 review: 매출 &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24년 흑자 전환 이후 동사는 25년 ‘RF 온라인 넥스트’(3월 20일 출시, MMORPG)를 시작으로 다변화된 지역, 장르, IP의 신작을 9종을 출시해 이익 성장(YoY +21.1% 추정)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특히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오픈월드 액션 RPG, 1H25), ‘일곱개의 대죄: origin’(오픈월드 RPG, 2H25), ‘몬길: STAR DIVE’(액션 RPG, 2H25) 등 유력 IP 기반 신작의 성과 기대. 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출시 성과(연간 2,795억원)이 매출 성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MCoC’,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와 마찬가지로 PLC 장기화에 성공할 경우 동사는 장기 성장 추이에 돌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4Q24 매출은 6,490억원(YoY -2.5%, QoQ +0.3%), 영업이익은 352억원(YoY +87.2%, OPM 5.4%)로 시장 예상치(매출 6,130억원, 영익 272억원) 상회. 매출은 ‘MCoC’,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 ‘스핀엑스 3종’, ‘마블 퓨처파이트’ 등 해외 자회사 게임들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가 커, 4Q24 ‘킹 아서’의 매출 기여가 크지 않았고,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이 진행되었음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5년 01월 16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6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8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8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4,111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4,111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52,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4,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533원 대비 -1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Q24 review: 매출 &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24년 흑자 전환 이후 동사는 25년 ‘RF 온라인 넥스트’(3월 20일 출시, MMORPG)를 시작으로 다변화된 지역, 장르, IP의 신작을 9종을 출시해 이익 성장(YoY +21.1% 추정)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 특히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오픈월드 액션 RPG, 1H25), ‘일곱개의 대죄: origin’(오픈월드 RPG, 2H25), ‘몬길: STAR DIVE’(액션 RPG, 2H25) 등 유력 IP 기반 신작의 성과 기대. 24년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출시 성과(연간 2,795억원)이 매출 성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MCoC’,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와 마찬가지로 PLC 장기화에 성공할 경우 동사는 장기 성장 추이에 돌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4Q24 매출은 6,490억원(YoY -2.5%, QoQ +0.3%), 영업이익은 352억원(YoY +87.2%, OPM 5.4%)로 시장 예상치(매출 6,130억원, 영익 272억원) 상회. 매출은 ‘MCoC’,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 ‘스핀엑스 3종’, ‘마블 퓨처파이트’ 등 해외 자회사 게임들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가 커, 4Q24 ‘킹 아서’의 매출 기여가 크지 않았고, 기존작들의 매출 하향이 진행되었음에도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원 -> 60,000원(0.0%)
- 교보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교보증권 김동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2025년 01월 16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교보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26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4년 08월 09일 최고 목표가인 8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60,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4,111원, 교보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4,111원 대비 -6.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52,000원 보다는 15.4% 높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4,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7,533원 대비 -17.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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