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6경기 남기고 정규리그 1위 확정 신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허수봉-레오 콤비 50득점 합작…4위 우리카드에 3-1 역전승
여자부 정관장은 GS칼텍스 3-0 완파…현대건설 제치고 2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현대캐피탈이 사상 최단 경기 만에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한 허수봉(28점)과 레오(22점)를 앞세워 우리카드에 3-1(25-27 25-23 25-18 25-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22일 우리카드와 원정경기에서 역대 최단 경기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KOVO] 2025.02.22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승점 76(26승 4패)을 기록, 남은 6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 대한항공(18승 11패·승점 55)을 제치고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 결정전 직행 티켓이 걸린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은 2017-2018시즌 이후 7년 만이자 창단 후 6번째이다.

현대캐피탈은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36경기 체제에서 4경기를 남기고 챔프전에 직행했던 2017-2018시즌 자신의 최단 기록을 2경기나 앞당겼다. 30경기 체제까지 범위를 넓혀도 5경기를 남기고 1위를 확정했던 2012-2013시즌 삼성화재를 넘어선 역대 남자부 최단 경기 챔프전 직행이다.

반면 4위 우리카드는 이날 패배로 3위 KB와 승점 13 차이를 줄이지 못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듀스 끝에 첫 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2세트 11-11에서 전광인과 레오의 블로킹 등을 묶어 4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3세트에선 레오의 공격이 불을 뿜으며 점수차를 벌렸고, 24-18에서 상대 송명근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세트를 가져왔다.

현대캐피탈은 4세트에선 최민호의 속공과 상대 범실로 20-17로 앞선 뒤 24-21 매치 포인트에서 최민호가 송명근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역전승을 완성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관장 주포 부키리치가 22일 GS칼텍스와 홈경기에서 1세트 초반 발목 부상을 당했다. [사진=KOVO] 2025.02.22 zangpabo@newspim.com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정관장이 GS칼텍스를 3-0(25-23 25-23 25-12)으로 완파했다.

승점 58(21승 9패)이 된 정관장은 현대건설(18승 12패·승점 57)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정관장은 1세트에서 부키리치가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으나 메가가 16점, 정호영이 10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