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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기재부 1차관, G20 회의 참석차 출국…주요국 양자 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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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서 올해 첫 G20 회의 개최
경제 건전성 제고 방안 제시…개도국 역량 강화 논의 지지
최상목 대행 대신 참석…'1인 3역' 업무 과다에 불참 결정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24일 출국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G20 회의는 오는 26~27일 이틀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슬로건은 올해 의장국인 남아공이 제시한 '연대·평등·지속 가능성'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답하고 있다. 2025.02.18 mironj19@newspim.com

총 세션은 ▲세계 경제(세션 1) ▲국제금융 체계(세션 2) ▲인프라(세션 3) ▲국제 조세(세션 4) ▲재무 보건(세션 5) ▲금융 부문 이슈(세션 6) ▲지속 가능 금융(세션 7) 등 총 7개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협력 방안과 함께 G20 재무 트랙의 워킹그룹별 올해 업무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이번 회의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신 참여한다. 현재 최 대행은 대통령·국무총리까지 '1인 3역'을 하는 상황으로, 국내에 산적한 여러 현안을 고려해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G20 회의 첫째 날인 26일 김 차관은 '세션 1'에 대해 최근 한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경제의 건전성·역동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방안으로는 '지속 가능한 펀더멘털 구축'과 '과감한 구조 개혁' 등을 언급할 방침이다.

이어 '세션 2'를 주제로 국제 금융 체제의 지속 가능한 회복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금융·환경을 고려한 핵심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에는 '세션 4'에 관해 지속적인 국제 조세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세 정책·행정 선진화 등을 위한 개도국 역량 제고 논의를 지지할 계획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독일과 캐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의 주요 인사와 양자 면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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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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