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2만5000 원 지원
[진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성과급(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관광지 방문 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5000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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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사진=진도군] 2025.02.24 ej7648@newspim.com |
보배섬 유채꽃 축제에 방문하면 5000 원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10명, 외국인 5명, 또는 수학여행단 30명 이상이다. 관내 관광지 방문 횟수와 숙박 일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경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진도군의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