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붉은빛 장관' 강진 명승지 백련사 동백축제 14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일 사찰음식경연대회...다산초당 동백숲길, 다식·다도 체험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붉은 동백나무 숲과 백련사의 풍경이 어우러진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3월 중순에 개최되어 포근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1500여 그루의 높이 7m에 달하는 동백나무들이 일제히 봉오리를 터뜨리며 현장을 찾는 이들에게 화사한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백꽃 숲길을 걷는 여성 세명이 동백나무 꽃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강진군 ]

역사의 숨결을 품은 백련사와 다산초당 일대는 지난 1월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불교인들에게도 의미 깊은 장소인 백련사는 사찰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중심지로도 유명하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 축제는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백련사의 고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다식·다도 체험, 연밥 만들기, 손수건 체험, 민화 체험 등이 진행되며,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던 포토존과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15일 백련사에서 열릴 '사찰 음식 경연대회'는 불교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매력은 확대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혜택이다.

작년보다 확장돼 개인당 최대 10만 원 혜택이 제공되며, 혜택 횟수도 두 배로 증가했다. 관광객들은 매력적인 비용으로 강진의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게 됐다.

강진원이 강진군수는 "만덕산의 자연경관과 함께 백련사의 깊은 역사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강진이 문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