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4개월~9세 어린이 창의적 놀이 공간
구매 금액 따른 이용 요금 할인 혜택 제공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11일부터 하동시장 내 '아이조아 노리터'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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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장 아이조아 노리터 [사진=하동군] 2025.03.11 |
2주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이 시설은 만 24개월부터 만9세 어린이 대상이며, 회차당 최대 12명이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회차당 2000원이며, 하동시장 내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을 제공한다.
방문 예약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동일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더불어, 작년에 개장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아이들의 창의적 놀이 경험을 위해 정글짐, 트램폴린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 아이조아 노리터는 꾸준히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아이조아 노리터가 전통시장을 가족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