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벍혔다.
이 제도는 주민 의견을 시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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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사업 안내[사진=안성시] |
공모 대상은 2026년에 추진되기를 희망하는 사업이며, 총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될 예정이다.
제안은 안성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전략기획담당관실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학교'도 운영된다.
이 교육은 3월부터 8월까지 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