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2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금촌1동 통장협의회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의 실태와 법적 문제, 성매매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성매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게 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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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피해자 인식 개선 목표 [사진=파주시] 2025.04.02 atbodo@newspim.com |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 단순한 개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파주시민 모두가 교육을 듣고 성매매피해자 인식을 개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후에도 여행길 교육을 지속함으로써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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