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안 등 논의...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도내 교원 단체와 노조 대표를 교육감 집무실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난 3월 전교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계속되는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
충북교육청, 노사 간담회. [사진=충북교육청] 2025.04.03 baek3413@newspim.com |
윤 교육감은 교원 단체를 '충북교육의 동반자'로 칭하며 이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 단체와 노조는 유보 통합, 기초 학력 강화, 교원 정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활용 등의 다양한 의제를 윤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윤 교육감은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 단체 및 노조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에는 현재 3개의 교원 단체(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새로운학교충북네트워크, 충북실천교육교사모임)와 3개의 교원 노조(전교조충북지부, 충북교사노조, K-EDU교원연합충북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