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대부중 방문 신체활동 학생들 격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교육감이 3일 "몸 활동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충북대 사범대 부설 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몸 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촘촘하고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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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3일 충북대 사대부중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5.04.03 baek3413@newspim.com |
이어 몸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교육감은 C‧S 아침 스포츠 리그 종목인 축구, 농구, 배드민턴 경기를 참관한 후 각 교실과 복도에서 전교생 플래시몹을 준비하고 있는 음악과 함께하는 스포츠 리듬 트레이닝을 참관했다.
이날 방문은 몸 활동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청의 역점사업인 '충북형 몸 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실, 운동장, 체육관, 가정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몸 활동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학생의 신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이다.
충북대사범대부속중은 다양한 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 활동 운영을 위해 도내 학교에 운영비와 지역 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