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부모금 무인단말기 기증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기증식은 경기도가 파주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를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파주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김동선 사회복지협의회장과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됐다.
무인단말기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간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어 머무는 곳이 곧 기부처가 된다.
김동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금액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모금 무인단말기를 순환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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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기부 가능 설계 [사진=파주시] 2025.04.03 atbodo@newspim.com |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파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며 특정한 기부처를 찾을 필요 없이 나눔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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