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해성옵틱스 계열사 TKENS는 자동차 헤드램프 습기제거를 위한 일체형 제습 모듈이 글로벌 자동차 양산모델에 적용돼 공급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TKENS는 금번 신규 공급차종 추가에 따른 생산능력(CAPA) 증설에 착수함과 동시에, 향후 대량 생산 공급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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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로고. [사진=해성옵틱스] |
TKENS는 자동차 LED헤드램프 클레임 1위인 습기제거를 위한 친환경 솔루션 부품을 국내 자동차사 외 글로벌 B, G사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업계 최초 녹색기술 인증과 더불어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논문을 게재하는 등 헤드램프 산업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체 기술특허와 양산기술 확보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해 공급을 시작했다.
TKENS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사의 공급 차종 선정은 당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CAPA 증설과 함께 생산 효율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여 신속하게 확대 공급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TKENS는 작년 스케일업팁스 연구개발(R&D) 3년 정부과제에 선정돼 15억원의 연구과제비를 확보했으며, 자율주행 프론트 그릴센서BOX 및 전기차용 배터리팩의 습기 제어 솔루션 개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