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애향장학회가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120명의 애향장학생에게 2025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난달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애향장학생으로 선발,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 등 2억 85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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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사진=임실군]2025.04.03 gojongwin@newspim.com |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이래 군민과 향우회 등의 기탁금 및 군 예산으로 서울장학숙 운영,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 자리는 장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선발된 학생 모두가 임실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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