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17일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1Q25 Preview 유가는 불안, 미국향 수익성은 좋음'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유가 하락은 OCTG 수요에 부담, 단기 불확실성 해소시 BEP 확보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58~62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Dallas Fed에서 조사한 미국 현지 시추 BEP(평균 6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유정 개발의 수익성 저하 우려로, 지난 주 미국 원유 리그 수는 전주 대비 9개 감소한 480개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유정 투자 확대를 위해서 개발업체들의 이익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1) 경기침체 우려 및 불확실성 해소, 2) 이란·베네수엘라 원유 제재 등이 향후 유가와 리그 수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Secondary tariff 적용 확대 및 개별 국가의 관세 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미국 OCTG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하며, 투자의견(BUY)과 목표주가(215,000원) 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271억원(-6.3% YoY), 영업이익 310억원(-2.3% YoY)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매출액 4,708억원, 영업이익 33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외형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국내 건설 및 플랜트 수요 부진에 따른 내수 판매량이 축소와 일부 수출물량의 선적 지연이다. 미국향 강관 수출 물량은 기존 쿼터 수준에서 유지되는 중이며, 현지 가격 상승분이 관세 부과 영향을 상쇄하는 만큼, 에너지 강관의 수익성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현지 OCTG업계의 반발을 고려하면, 국내 강관업계는 당분간 수출물량 확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5,000원 -> 215,000원(0.0%)
- 상상인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상상인증권 김진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5,000원은 2025년 03월 05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16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15,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5,000원, 상상인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17.3% 낮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세아제강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1,25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아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유가 하락은 OCTG 수요에 부담, 단기 불확실성 해소시 BEP 확보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 발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WTI 원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58~62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 1분기 Dallas Fed에서 조사한 미국 현지 시추 BEP(평균 65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유정 개발의 수익성 저하 우려로, 지난 주 미국 원유 리그 수는 전주 대비 9개 감소한 480개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유정 투자 확대를 위해서 개발업체들의 이익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1) 경기침체 우려 및 불확실성 해소, 2) 이란·베네수엘라 원유 제재 등이 향후 유가와 리그 수 향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다. 한편, Secondary tariff 적용 확대 및 개별 국가의 관세 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고려하면,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따라서 미국 OCTG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유지하며, 투자의견(BUY)과 목표주가(215,000원) 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271억원(-6.3% YoY), 영업이익 310억원(-2.3% YoY) 기록하며, 기존 전망치(매출액 4,708억원, 영업이익 33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외형 축소의 가장 큰 원인은 국내 건설 및 플랜트 수요 부진에 따른 내수 판매량이 축소와 일부 수출물량의 선적 지연이다. 미국향 강관 수출 물량은 기존 쿼터 수준에서 유지되는 중이며, 현지 가격 상승분이 관세 부과 영향을 상쇄하는 만큼, 에너지 강관의 수익성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현지 OCTG업계의 반발을 고려하면, 국내 강관업계는 당분간 수출물량 확대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 세아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5,000원 -> 215,000원(0.0%)
- 상상인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상상인증권 김진범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5,000원은 2025년 03월 05일 발행된 상상인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상상인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16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15,000원을 제시하였다.
◆ 세아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05,000원, 상상인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상상인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 대비 4.9%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260,000원 보다는 -17.3% 낮다. 이는 상상인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세아제강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05,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81,250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세아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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