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2루타 벌써 10개' 이정후, 94년만의 신기록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2경기 기준 95개 페이스…역대 최고 기록은 1931년 얼 웹의 67개
2루타 60개 이상을 친 선수는 6명…60홈런 9차례보다 희소가치 높아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5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투수 애런 놀라의 2구째 시속 135km 몸쪽 높게 던진 싱커를 제대로 당겨 쳐 2루타를 만들었다.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이정후가 17일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런 놀라를 상대로 1회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5.04.17 photo@newspim.com

전날 4타수 2안타에 2루타 1개를 때린 이정후는 이날 또 하나의 2루타를 추가해 양대 리그 2루타 부문 단독 선두 자리(10개)를 지켰다. 카일 파머(콜로라도)가 9개로 이정후의 뒤를 따르고 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38(68타수 23안타) 3홈런 14타점 19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42다.

이정후는 단일 시즌 최다 2루타라는 대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23개의 안타를 기록, 그중 2루타만 10개를 뽑아내고 있다. 산술적으로 162경기 기준 무려 95개를 때릴 수 있는 페이스다.

[필라델피아 로이터 = 뉴스핌] 이정후가 17일 필라델피아와 원정 경기 5회초 2루타를 기록했다. 2025.04.17 photo@newspim.com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시즌에 가장 많은 2루타를 때려낸 타자는 1931년 얼 웹이 기록한 67개다. 60개 이상의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조 메드윅(1936년 64개), 조지 번스(1926년 64개), 행크 그린버그(1934년 63개), 폴 워너(1932년 62개), 찰리 게링거(1936년 60개)까지 6명에 불과하다.

반면 한 시즌 60홈런은 9번 나왔으니 2루타 60개를 치는 게 더 어려운 기록인 셈이다. 1927년 베이브 루스(60개)가 포문을 연 뒤 1961년 로저 매리스(61개)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마크 맥과이어(1998년 70개, 1999년 65개)가 2회, 새미 소사(1998년 65개, 1999년 63개, 2001년 64개) 3회 달성했다. 2001년 배리 본즈(73개) 이후 끊겼던 60홈런은 2022년 애런 저지(62개)가 21년 만에 달성했다.

최근 마의 2루타 60개에 도전했던 선수는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이다. 프리먼은 2023년 59개의 2루타를 친 뒤 마지막 2경기에서 1개를 추가하지 못해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이미 키움 소속으로 2020년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신기록(49개)을 세운 적이 있다. 당시 이정후는 첫 17경기에서 7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2020년보다 더 빠른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