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1일 NAVER(035420)에 대해 '상저하고의 2025년'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켜낸 1분기. 하반기부터 이익 레벨업 기대: 하반기부터 커머스 사업부의 성과에 의한 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 6월부터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에 대한 수수료율을 1%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간 30조원의 거래액 기준 3,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머스 수수료 인상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부터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5,000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된다. 광고 성장률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커머스 매출 또한 하반기에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을 보고 네이버에 대한 매수 기회를 잡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8조원 (+10.3% YoY, -3.4% QoQ), 5,053억원(+15.0% YoY, -6.8% QoQ)으로 컨센서 스(영업이익 5,116억원)에 부합했다.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01조원(+11.9% YoY, -4.9% QoQ)을 기록했다. 일회성 매출액이 약 300억원 반영됐으나 1분기 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커머스 매출액은 7,879억원(+12.0% YoY, +1.7% QoQ)을 기록했다. 쇼핑광고는 3,083억원(+16.4% YoY)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으나 수수료 매출이 4,242억원(+8.6% YoY)으로 성장률이 하락했 다. 전체 영업비용은 2.28조원(+9.3% YoY, -2.6% QoQ)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4월 21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10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9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333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3.8%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3,625원 대비 1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켜낸 1분기. 하반기부터 이익 레벨업 기대: 하반기부터 커머스 사업부의 성과에 의한 이익 레벨업이 기대된다. 6월부터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에 대한 수수료율을 1%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간 30조원의 거래액 기준 3,00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머스 수수료 인상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부터 네이버의 영업이익은 5,000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된다. 광고 성장률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1분기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커머스 매출 또한 하반기에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을 보고 네이버에 대한 매수 기회를 잡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8조원 (+10.3% YoY, -3.4% QoQ), 5,053억원(+15.0% YoY, -6.8% QoQ)으로 컨센서 스(영업이익 5,116억원)에 부합했다.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01조원(+11.9% YoY, -4.9% QoQ)을 기록했다. 일회성 매출액이 약 300억원 반영됐으나 1분기 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커머스 매출액은 7,879억원(+12.0% YoY, +1.7% QoQ)을 기록했다. 쇼핑광고는 3,083억원(+16.4% YoY)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으나 수수료 매출이 4,242억원(+8.6% YoY)으로 성장률이 하락했 다. 전체 영업비용은 2.28조원(+9.3% YoY, -2.6% QoQ)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60,000원 -> 26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4월 21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6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10일 2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9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8,333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 대비 -6.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10,000원 보다는 23.8%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8,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3,625원 대비 14.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