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잇몸 야구' LG, 더 강해진다... 에르난데스·필승조 복귀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르난데스, 5월 말 1군 복귀
유영찬, 함덕주 6월에 복귀 예정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주축 선수들의 이탈 속에서도 LG 트윈스가 타선과 마운드의 조화를 바탕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시즌 개막 전부터 LG는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마무리 투수였던 유영찬은 작년 11월 프리미어12 이후 오른쪽 팔꿈치 미세 골절로 수술을 받고 긴 재활에 돌입했고, 좌완 필승조인 함덕주도 같은 달 팔꿈치 수술로 시즌 초반 이탈했다.

[서울=뉴스핌] LG 선발 에르난데스가 15일 잠실 삼성과의 경기를 6회 무실점 피칭을 마치고 자신의 투구 내용에 만족한 듯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LG] 2025.04.15 photo@newspim.com

시즌 중에도 전력 누수는 계속됐다.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지난 4월 15일 잠실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뒤 허벅지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정밀 검진을 받은 에르난데스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팀에서 이탈했다.

유영찬 대신 마무리 투수 역할을 맡았던 장현식도 지난 13일 오른쪽 광배근 미세 손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불펜 투수 김강률까지 다음날 어깨 불편감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리드오프 홍창기까지 왼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5개월 이상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서울=뉴스핌] LG 유영찬(좌)과 박동원. [사진 = LG] 2024.08.13 wcn05002@newspim.com

많은 선수가 이탈했음에도 LG는 무너지지 않았다. 최근 두 시즌 부진했던 박명근이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필승조로 자리 잡았고, 신예 김영우는 평균자책점 2.08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떠올랐다. 에르난데스의 일시 대체 외국인 투수인 코엔 윈도 기대보다 잘 버텨주고 있다. 홍창기의 공백은 송찬의가 맡아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잇몸 야구로 버틴 LG에게 부상자 복귀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에르난데스는 지난 20일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2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당초 예상된 6주 복귀 일정을 채워서 돌아올 예정"이라며, 에르난데스가 2군 경기 한 차례를 더 소화한 뒤 5월 말 1군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LG 함덕주. 2024.09.05 [사진 = LG] wcn05002@newspim.com

유영찬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염경엽 감독은 22일에 실전 복귀에 나서는 유영찬에 대해 "30구 이내로 던질 예정이며 괜찮으면 25일에 한 번 더 던지고 상황을 봐서 콜업을 하거나 한 경기를 더 던지고 올리거나 결정할 것이다"라고 등판 계획을 밝혔다.

함덕주는 6월 중순쯤 복귀가 기대된다. 염 감독은 "팔꿈치 뼈가 완전히 붙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군 복무 중인 불펜 자원 이정용도 6월 전역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LG 불펜진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