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 수수료 0% '브런치 작가 멤버십' 참여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료 구독 서비스, 구독자 30명·최근 3개 글 기준 신청
1년간 플랫폼 수수료 0%로 창작자 수익 전액 보장
출판 기회·특별 프로필 등 창작자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카카오가 유료 콘텐츠 구독 서비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의 참여 작가를 모집하며, 플랫폼 수수료 0% 정책을 도입해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카카오 로고. [사진=카카오]

10일 카카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7월 정식 출시 예정인 유료 구독 서비스 '브런치 작가 멤버십'에 참여할 작가를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은 독자가 원하는 작가를 월 3,900원에 구독하고, 프리미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에는 직장, 커리어, 브랜딩, 인사이트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작가 20여 명과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서비스는 브런치 구독자 30명 이상,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의 글을 발행한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멤버십 작가로 선정되면 유료 구독자 수에 따라 매월 구독료를 정산받아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카카오는 창작자들이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식 출시 후 1년간 플랫폼 수수료 0% 정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브런치 작가 멤버십으로 발생한 모든 수익을 창작자가 온전히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구독자 100명을 달성한 작가는 10곳 이상의 브런치 파트너 출판사에 투고해 출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멤버십 작가 전용 특별 프로필 화면도 제공된다.

한편, 브런치스토리는 멤버십 시범 운영 후 전년 동기 대비 신규 작가 수 82%, 전체 글 수 41% 증가를 기록했다. 다양한 콘텐츠로 작가와 독자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이 마련돼 완성도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성진 카카오 창작자플랫폼기획 리더는 "유료 구독 모델인 '브런치 작가 멤버십'은 첫 창작자 후원 모델인 '응원하기'에 이어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글을 통한 안정적 수익 창출과 출판 기회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