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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챔피언 PSG, 보타포구에 0-1 패...이강인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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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유럽 프로축구 왕좌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남미 챔피언 보타포구(브라질)에 덜미를 잡혔다.

PSG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로즈 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보타포구에 0-1로 졌다. 1승 1패(승점 3)가 된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3)에 골 득실에서 앞서 2연승(승점 6)을 거둔 보타포구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패서디나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보타포구의 이고르 제주스가 20일(한국시간)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B조 2차전 파리 생제르맹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5.06.20 thswlgh50@newspim.com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PSG는 16일 아틀레티코(스페인)와 대회 첫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보타포구에게 잡히며 16강 조기 진출에 실패했다. PSG의 16강 진출 여부는 오는 24일 시애틀 사운더스(미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보타포구는 2024시즌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신흥 강호다.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 8위에 처져 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시애틀을 꺾으며 구단 역사상 첫 클럽월드컵 승리를 챙긴 보타포구는 우승 후보인 PSG마저 잡으며 기세를 높였다. 보타포구는 조별리그 3차전 아틀레티코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27분 교체로 출전해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날도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데지에 두에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문전 앞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패서디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16일 FIFA 클럽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넣고 있다. 2025.6.16 psoq1337@newspim.com

PSG는 전반 36분 이고르 제주스에게 선제 실점하며 끌려갔다. 헤페르손 사바리노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가 공을 몰아 페널티 아크 앞에서 슈팅한 게 수비수 윌리안 파초를 맞고 굴절되어 골문으로 들어갔다. 제주스는 시애틀전 헤딩 결승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전에만 75%의 공 점유율을 보였음에도 좀처럼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한 PSG는 후반 10분 누누 멘데스, 파비앙 루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동시에 투입했고, 이강인까지 넣어 공세를 높였다. 하지만 끝내 보타포구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패배했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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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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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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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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